1 석불 사는 만덕터널 위 금정산 계명봉 아래의 바위들이 병풍처럼 둘러쳐진 석벽 아래 자리 잡은 부산에서 석불이 가장 많은 사찰입니다.
2 그렇지만 가장 큰 석벽의 좌우에 사천왕(四天王)상이 있고 좌측 큰 암벽에 보살(菩薩-菩薩 乘菩薩乘)상 나한(羅漢-癩漢)상이 함께 새겨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 그리 너르지 않은 마당 끝의 종각 앞을 지나서 가파른 돌계단을 올라가면 영각(獨 聖山獨聖山 ?靈閣)이 있는데 이곳에서 좌우 암벽의 마애불 사이로 내려다보는 경관은 마음이 가라앉고 평온을 찾게 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