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해 신생아 수가 40만6300명으로 급감하면서 이르면 올해는 30만명대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졌고, 올해부터 생산 가능 인구(15~64세)가 사상 처음으로 감소하기 시작하며, 올해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전체 인구의 14%를 넘어 '고령 사회'에 진입하는 것이다.
2 이처럼 한국이 '인구 절벽' 시대에 접어들면서 출산 장려 정책과 함께 인구 감소 시기에 대비하는 '저출산 적응 전략'도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3 반면 올해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14%를 차지하는 고령 사회에 접어들면서 복지 비용은 가파른 속도로 늘어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