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어제 저녁 JTBC가 언론계에서 돌이킬 수 없는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고 본다.
2 특히 자신의 신고로 자신이 속한 언론사의 시청률이 올라간다면 그 때부터는 이해의 충돌(conflict of interest)이라는 심각한 문제 마저 낳는다.
3 하지만, 그 보도가 앞으로 한국언론에 중요한 선례를 남긴 것은 부정할 수 없다고 본다.
트위터 반응

@Rivet_alvin: '미디어오늘' 대표가 부추겨서 썼다고 밝히고 있다.
https://t.co/LNQVhUugcR
투기장 세워서 조회수 장사한다는 비판을 피하기도 어렵겠지.

@metavital: "정유라를 취재하는 과정에서 JTBC 기자는 현지 경찰에 신고를 하고 체포되는 장면을 촬영해서 보도한 것은 기자는 사건을 보도만 할 뿐 개입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명백하게 어긴 것이다." https://t.co/SQ9l90FpqP

@a_vox: "정유라는 체포되었어야 한다, 그것도 진작에. 하지만 그것은 기자의 역할이 아니다. 양심있는, 행동하는 시민으로서의 역할과 기자의 역할은 다르다." https://t.co/Ne0qKdUXz8

@Propiram: https://t.co/BGwr5qL87j

동의하기 어렵다.
1. 기자가 사건에 개입한거는 결국은 개입에 따른 이득이 누구에게 주어지는가에 있는데 이걸 자연다큐멘터리 라던가 내부자거래 라는것과 비교하는건 핀트가 아주 많이 어긋나있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