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한주홍 인턴기자 =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25일 '비선실세' 의혹에 휩싸인 최순실씨가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 44개를 미리 받아봤다는 의혹에 대해, 자신도 연설문을 작성하기 전 친구 등 지인에게 물어보고 쓴다고 주장, 논란을 예고했다.
2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트로엘스 보링 덴마크 에프터스콜레연합회장을 면담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일단은 저도 이 내용에 대해 잘 모른다"며 "흔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 저도 잘 모른다"고 최순실 파문에 당혹감을 드러냈다.
3 그는 그러면서 "하여튼 경위를 잘 모르겠다"며 "연유와 경위를 먼저 정확하게 들어보고 그런 부분이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이런 부분을 잘 따져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