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해 대기업 신용위험평가 대상이 된 기업 중에는 지난해 이후 삼성그룹이 각각 한화와 롯데그룹에 매각한화테크윈(옛 삼성테크윈)과 롯데정밀화학(옛 삼성정밀화학)이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2 다만 재계 관계자는 "한화와 롯데가 각각 방위산업과 화학을 주력 먹을거리로 육성하려고 투자하는 단계"라며 "삼성 비주력 사업을 상대적으로 매력 있는 가격대에 매입해 키운다는 측면에서 성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3 삼성그룹이 비주력 사업 매각으로 선제적 구조조정이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