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기업에 다니는 김모(33)씨는 최근 만기가 된 정기예금 3000만원을 들고 KB국민은행의 한 지점을 찾았다.
2 이 중에는 특히 직장 생활 2~3년차 정도의 사회 초년생과 신혼부부 등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인 '2030 세대'가 주를 이룬다.
3 3000만원 중 300만원만 정기예금에 넣고 적극적인 자산 관리를 시작한 것이다. 기준금리가 올 들어 두 차례에 걸쳐 0.5%포인트나 떨어지면서 저금리 기조가 굳어지는 모습을 보이자 자산이 많지 않은 청년층도 재테크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