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정위가 2년前 찾지 못한 '다른 포털 영업 방해 행위'… EU 집행위가 증거 확보
2 EU집행위는 최근 "구글이 자사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에 구글 검색 앱과 유튜브(Youtube), 구글 플레이스토어(앱 장터) 등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한 혐의가 있다"며 이를 공식 조사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3 하지만 공정위는 3년간의 조사 끝에 "구글 검색 앱을 미리 탑재한 후에도 구글검색 시장점유율은 거의 변동이 없었고, 네이버나 다음에 대해 영업 방해(경쟁 기회 제한) 행위를 했다는 증거도 찾지 못했다"면서 '무혐의' 판정을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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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ima7: 유럽에서 불공정거래 혐의로 조사받고 있는 구글이 아이러니하게도 한국 공정위를 방패막이로 내세우고 있다고. EU는 역공중. http://t.co/T2CJCd5vi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