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부가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을 촉진하기 위해 산업자본에 대한 진입 규제를 대폭 완화키로 했다.
2 정부는 이 규제를 풀어 삼성 등 재벌 계열사를 제외한 기업들이 인터넷 전문은행설립하는 경우에는 지분 한도를 현행 4%에서 30% 이상 늘려주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3 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월 발족한 인터넷 전문은행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TF)가 지난 3일 회의를 갖고, 현재 4%로 묶여 있는 산업자본의 은행 지분 참여 한도를 인터넷 전문은행에 한해 30% 이상으로 늘리는 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