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뉴욕= 이데일리 김혜미 특파원] 1년 전 뉴욕 맨해튼에 처음 집을 구했을 때 제일 먼저 한 일은 바로 가구와 가정용품 구매였다.
2 이는 특히 한국인들의 경우 미국에 오래도록 거주하는 것이 아니라, 잠시 머물다 가는 사람들이 주로 저렴한 가격이케아를 선택하기 때문이다.
3 40달러짜리 전신거울이나 7달러짜리 티 테이블 등은 어느 유학생 집에 가도 볼 수 있다고 해서 ‘유학생 거울’, ‘유학생 테이블’이라고 불린다.

과연 그럴까?
가구업체들이 이케아 때문에 한숨쉬는 속사정은
예전처럼 국민들을 호구로 보고 바가지를 못씌우기 때문이다..
따지고 보면 이케아가 그닥 싼 편도 아니고
국내생산 가구들 가격이 지나치게 거품이 끼어 있다는게 문제다..
광명 어느 가구대리점 업주가 인터뷰에서 그러더군..
'한달에 두세개 팔면 한달 밥벌이는 됐었는데...'
도대체 얼마나 바가지를 씌우면 그게 가능할까?

포지셔닝 확실한 제목.
반대의 입장에선 이케아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이유로 번역될듯.
첫째도 가격, 둘째도 가격, 셋째도 가격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평범한 서민들에겐 호갱질 당하며 좋은 가구를 살 만큼의 여력이 없기 때문이다.
내구성을 의심받지만 저렴한데다 E0 등급을 사용하여 건강에 문제가 없는 고민이 필요 없는 선택이기 때문이다.
다만 배달이 문제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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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lri: [특파원의 눈]이케아를 겁낼 필요 없는 이유 http://t.co/gGIEEIvCKL

@icunafm: [특파원의 눈]이케아를 겁낼 필요 없는 이유 http://t.co/E28kbLvvYW 국내가구업체들의 문제점도 좀 짚어주지

@Hookeys: 이케아에 대한 최근의 기사를 보면, 한국 진출 초기 아이폰(3GS, 4)에 대한 적대감과 유사하다.

덕분에 나는 아이폰을 샀고, 아마 이케아도 사겠지. 땡큐! http://t.co/jCIIKV1XF9

@Bohemianbj: [특파원의 눈]이케아를 겁낼 필요 없는 이유 | 미디어다음 http://t.co/DNLxY7uIdF 기자 양반 MDF가 먼지나 알고 기사쑨거냐? ㅋㅋ 이 양반아 소설을 쓰지 말고 기사을 쓰라고.국내 가구계 실태를 제대로 알게되어 이런 기사에 안속는다

@feeds2tweet: [특파원의 눈]이케아를 겁낼 필요 없는 이유 http://t.co/2u98Ozd9gI #다음댓글많은뉴스

@maaarket: [특파원의 눈]이케아를 겁낼 필요 없는 이유 http://t.co/t9BIcllM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