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런저런 '갑질'들에 지친 갑오년이 끝나고, 을미년이 시작된 탓인지 요즘 IT업계에서 '을' 위치 있는 이들이 하는 '을' 얘기를 종종 들을 수 있다.
2 B2B로 불리는 기업용 솔루션 시장은 특히 그렇다.
3 한국 IT산업에서 '을'이란 가급적 말없이 조용히 지내는 게 여러모로 나은 위치인데, '을'들이 모인 자리에 가면 '이제는 을의 시대'를 외치는 이들이 적지 않다.

한국에서 젊은노비들이 자식노비들을 많이 생산해야
미래의 저렴한 공장노동자, 나라를 지키는 노비, 택시기사,
노다가꾼, 정화조청소업자, 식당아줌마, 각종 서비스업종 종사자, 유흥업종 종사자
그리고 내 집을 지켜줄 경비원들이 생겨나게 된다.

노비들이 없으면 세상은 불편해진다.

' 피는 물보다 진하다. 돈은 피보다 더 진하다.'
까지는 알겠는데,

'물이 피보다 진하다 ??? '

그래서
윗물에 기둥서방과 뻐근해의 관계가 요지경 ???
역시 그애비에 그딸이라서
부전여전이구먼 !

'세상은 지지경 ! ! !'

실제 일은 거의 병정이 수행.. 여기에 인력업체를 통한 용역이 추가..
병정 입장에선 갑은 양반, 을이 무서운 하늘. 먹이 사슬에서 을도 또다른 갑이 된다는...

아직까지 병정은 대접받지 못하는게 현실. 핵심은 병정이 너무 많다는거..
진입장벽이 없으니 누구나 쉽게 병정이 될 수 있지만 갑을 입장에 보면 쓸만한 병정 구하기도 힘들고.. 어려운 시스템..
만만한 먹거리라도 있으면 병정생활 청산하고 독립하고 싶은데 그도 쉽지않으니 갑을이 그때그때 던져주는 사료만 먹고 연명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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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net: [IT/과학뉴스] 한국 IT 시장에서 '을'로 사는 일이란.. http://t.co/6m1rbXSx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