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생어머니를 만난 실존지역 동래성 내성지구는 지금의 칠산동이나 수안동 부근으로 추정되는 지역을 배경으로 전하는 이야기이다.
2 전생의 모자(母子)였음이 확인된 두 사람은 회한과 사랑으로 잡은 손을 놓지 못하고 목놓아 울어야 했다.
3 그러나 의지하던 아들을 잊을 수는 없었으며 아들의 제삿날엔 정성껏 제사상을 차려놓고 그때를 생각하며 아이의 이름을 높이 부르며 통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