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래서였는지 2009년에 여행박사가 파산을 한 번 겪고 난 후에 회사의 앞날이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직원들 대부분이 십시일반 피 같은 돈을 내서 재창업을 하게 되었다.
2 하지만 이미 기정사실화된 뉴스를 뒤집었을 경우 발생할 후폭풍이 너무나 엄청나기에 우리가 받는 옐로 모바일 주식의 일부를 옐로 트래블 주식으로 받는 것으로 계약서를 일부 수정한 후 최종 날인을 하고 주식교환이 이뤄졌다.
3 이 와중에 주식을 가지지 않은 직원들은 대면이나 문자로는 ‘사라고 할 때 안 샀으니 그건 내 복’ 이라며 쿨하게 넘기려 하지만, 그 속상함과 아쉬움이야 말 안 해도 짐작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