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TB투자증권은 13일 네이버(NAVER)와 다음에 대해 최근 주가 급락은 과도기적 진통이라며 목표주가 각각 100만원과 19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 최찬석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9일 라인 컨퍼런스 이후 네이버의 주가가 급락한 이유는 글로벌 IT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언급이 없었고, MAU(월간 사용자수)가 1억7000만명으로 다소 낮았다는 점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3 또한 "개인정보 열람 이슈카카오톡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구글도 경험했었던, 새로운 인터넷 플랫폼이 사회적 컨센서스를 형성해나가는 과도기적인 진통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봤다.

또한 "개인정보 열람 이슈는 카카오톡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구글도 경험했었던, 새로운 인터넷 플랫폼이 사회적 컨센서스를 형성해나가는 과도기적인 진통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봤다. 그는 "다만, 이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할 경우 국내 모바일 산업에까지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회사의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시기"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