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약하고 소외된 이들을 챙기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따뜻한 손길이 세월호 참사로 크나큰 아픔을 겪은 희생자 유가족을 어루만졌다.
2 김씨는 "교황을 만난다고 특별법이 제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전 세계에 세월호 유가족의 이야기가 전해지고 이를 통해 정부에 압박을 주려 한다"면서 "교황께 너무나도 고맙다"고 말했다.
3 세월호를 절대 잊지 말아달라"는 김씨의 부탁에 눈을 마주치며 고개를 끄덕였고, 김씨가 건네는 노란 봉투에 담긴 편지를 직접 자신의 주머니에 넣기도 했다.

세상그어떤말로도위로할수없는자식잃은부모님들
월화수목금토일편할날이없을것이다
호미로막을걸가래로도못막은이유를알고싶다는데
십알단일베충친일충어리버리연합댓글악마들은
자식잃고고통에몸부림치는
가족들에게그만하라며온갖비난과욕설을해대고있다
로마에서오신교황님
마귀같이살아가는저들을세월호십자가에박아서
로마로데려가서인간을만들어주십시오
가장바라는건
져썩어빠진버러지들과
가식적인금배지들과
주머니채우려고탐욕만부리는지저분한공직자들과
셔츠입고어흠거리며권력남용일삼는권력들을
서로함께살게하시어
감히
사람사는세상에발도못디디도록
해주셨으면합니다
요런부탁하면안되는거잘압니다만속상해서

행동하는 양심이 무엇인지 일깨워 주시는 진정한 지도자인 교황 파파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바로앞에 있는데도 길거리에 내동댕이치는 어떤분과는 너무도 다르시지요?

트위터 반응

@a62162618: "@bulkoturi: "기억하고 있다" 방한내내 세월호 아픔 함께해..일각에서 세월호 유가족이 참사 이후 박근혜 대통령보다 프란치스코 교황을 더 많이 만났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였다 http://t.co/0H8XUAzXNC"

@jhannes37: <교종방한> "기억하고 있다" 방한내내 세월호 아픔 함께해! 방한 기간 틈나는 대로 세월호 유가족을 만나 이들의 아픔을 위로했다. 일각에서 세월호 유가족이 참사 이후 대통령보다 교황을 더 많이 만났다는 얘기http://t.co/IdmhvcPm88

@essest: 교황, 방한내내 세월호 아픔 함께해 http://t.co/AT8gdX1C13 한국 대통령보다 세월호 유족을 더 많이 만나주고, 한국 대통령은 외면한 노란 리본을 가슴에 달고 미사를 집전한 교황, 대통령 복이 지지리도 없는 한국민을 위해 기도해 주시길!

@_8258126474781: <교황방한> "기억하고 있다" 방한내내 세월호 아픔 함께해 http://t.co/PvqyDS4zF6
사랑나눔으로 소외되고 가난하고 헐벗은 우리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여 주세요?
불우이웃돕기-희망나눔사연 바로가기 http://t.co/m9zCcxQWN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