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틀 전 서울 잠실 석촌호수 앞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이 긴급 복구됐었는데요.
2 특히 사고 발생 직후 신속하게 싱크홀을 흙으로 채우고 아스팔트로 덮어버린 것에 비해 이후 진상규명 등을 위한 대응이 늦다는 겁니다.
3 김태영 기자! 복구싱크홀에서 지반이 다시 내려 앉은 것이 확인됐습니까?

이건 박원순 서울시장이 직접챙겨야 할 사안으로 봅니다.
싱크홀이 발생하였는데 공사관계자가 살펴보고도 아무조치도 안하고 그냥 방치하여 싱크홀이 더욱 크게 발생한 사안으로 위험방치자 꼭 찾아야 합니다.
위험징후를 파악하고도 아무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은 안전불감증입니다. 제2의 세월호 사태가 염려됩니다.

그리고 싱크홀 원인도 파악하지 않고 번개같이 서울시 지시에 의하여 삼성물산에서 싱크홀을 덮어 버렸다고 하네요.
원인파악에 필수적인 현장보존을 하지 않아 원인파악을 어렵게 만든 서울시 관계 공무원의 문책을 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다시 파 낼줄 미리 알고 대충 덮었겠지...
역시 앞을 내다볼 줄 아는 혜안이 감탄스럽구나.
도대체 15분간 했던일은 뭘까?
그 속에 미꾸라지가 살지는 않았을 테고, 궁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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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girlmin: 이틀 만에 또 내려앉은 싱크홀..사고 전후 CCTV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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