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리 이순신 동상 아래에서 “천개의 바람“이 울려 퍼진다.
2 “시늉이라도 하자”는 흰소리가 경찰 간부의 입에서 나오고 대통령은 배가 뒤집힌 지 몇 시간 뒤에 나타나 “구명조끼 입었는데 그게 발견이 안됩니까?” 하는 얼뜬 소리를 하는 나라가 우주 역사에 또 있겠냐 말이다.
3 국회의원은 의사자니 뭐니 엉뚱한 이야기를 돌리며 자식 잃은 사람들 가슴에 못을 박았고 도대체 내 자식들이 왜 죽었는지 어떻게 죽었는지 누구 책임이며 얼마나 큰 책임인지를 밝히자는 요청은 “전례가 없다.”는 이유로 거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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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sskr: 수백 명 아이들이 꼬르륵거리며 버둥거릴 때 아무 할 일을 찾지 못하고 두 손만 버르적거리는 정부가 어떤 일을 한단 말인가. 과연 이 나라가 국민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겠으며 그 법이 올곧게 설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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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oon119: 아.. 어떻게 된 정부가 300명 대량 살인 사건을 덮으려고해.. 검찰도 직무 유기 아닌가. RT 세월호 계엄령을 선포하자 - ㅍㅍㅅㅅ http://t.co/BpQAauUxsq

@wizintae: 세월호 계엄령을 선포하자 http://t.co/y3U0kXUkOx @feedly 님이 공유

@sopari35: 세월호 계엄령을 선포하자 - ㅍㅍㅅㅅ http://t.co/RgsUhbIn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