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바일 상품권 업체들이 카카오를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행위'를 이유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2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SK플래닛, CJ E & M, KT엠하우스, 위큐브마테킹 등 4개사와 7월1일자로 모바일 상품권 제공 계약을 해지하고 직접 서비스를 시작했다.
3 SK플래닛 측은 "82%의 점유율을 가진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모바일 상품권 시장에 전이해 모바일 상품권 시장을 독점화하는 것"이라며 "결국 소비자의 이익을 현저히 저해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