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누리당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는 2일 "경기도에서 저와 새누리당이 승리하지 못하면 박근혜정부가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에 빠질 수 있다"며, 막판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다.
2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도 수원에서 열린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 회의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대한민국 대개조를 진두지휘해야 할 대통령의 리더십이 흔들리면, 상처받은 국민의 마음을 위로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3 아울러 김진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를 겨냥 "경기지사는 관료의 자리가 아니라 정치지도자의 자리"라며 "케네디 대통령이나 오바마 대통령이 사랑받는 이유도 포용과 통찰력, 창의성과 추진력을 갖춘 젊은 지도자였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지사 자리는 박근혜대통령 자리를 지키는 자리가 아닙니다.

대통령눈물 대 국민의 눈물
미개시민 대 공감시민
정권옹호 대 세월호심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