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가 '다음카카오'라는 사명으로 합병한다.
2 특히 네이버가 주도하는 국내 IT업계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3 네이버는 글루벌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도 자신이 있다.

서로 간의 아쉬운 점 채워주고 가려운 곳 긁어줄 것만 같은 파트너이고
둔해지는 카톡 성장성 고려하자면 IPO도 무난하게 해결되는 셈이고
이해진 Naver 지분 4.6% 보유에 비해 김범수 40% 확보이니 만족스러울 거고
누가 떼어놓으려 했더라도 서로 자연스레 끌렸을 거 같긴 한데
국내 포털 업계 경쟁에서 네이버에 완전 밀린 Daum,
해외 모바일메신저 경쟁에서 라인에 밀린 카톡이 손 잡는다고
솔까 판세를 뒤집을 뾰족한 수가 날 것 같진 않음.

해외공략으로 보는게 맞을듯...
이미 '카톡'이란말이 스마트폰 메신저의 일반명사화 되었으니깐.

글쎄... 개인적으로 잘 됐으면 한다만
아주 크게 달라지는 건 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