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대 교수들 시국선언으로 박근혜 정부를 정면으로 비난했다.
2 하지만 국민을 진정으로 분노하게 만든 것은 세월호 구조과정에서 드러난 정부의 무능과 '국가'의 부재였다.
3 정부는 진상 조사의 주체 이전에 조사 대상이니 유가족 대표와 시민 대표가 주도하는 진상조사단을 구성하고, 좌초와 침몰의 원인, 각 단계별 인명구조가 지연되고 실패한 원인, 무책임한 정부 대응을 한 점 의혹 없이 규명해야 한다.

60평생을 살면서 보아온 시국선언중 가장통렬하다.
지식인 툭유의 레토릭을 서민의 눈 높이로 내려서 미사여구없이 장쾌하게 내두른 솜씨 역시 감동이다.

어이.연대교수들.
보아라.
이것이 시국선언이다.

주요 검색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이제... 벌써.... 세월호 관련 내용을 보기 어렵습니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말보다는 행동입니다.
정치와 사회에 관심을 갖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투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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