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브랜드숍의 신화 '미샤'가 날개 없는 추락을 거듭하며 깊은 수렁에 빠졌다.
2 실제 미샤추락은 △과도한 세일로 인한 출혈 경쟁 △히트 상품 부재 등 제품 경쟁력 악화 △세컨드 브랜드 '어퓨'의 부진 등 크게 3가지 원인으로 압축된다.
3 저가 브랜드의 이미지를 벗고 프레스티지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10~20대용 저가 세컨드 브랜드 어퓨를 밀었지만 미샤와의 차별화가 이뤄지지 않아 에이블씨엔씨의 전력이 분산된 것도 추락의 원인으로 꼽힌다.

미샤는 우리 서민들에게 저가화장품을 공급해준 선구자인데
소비자들이 알아줘야합니다.
전 끝까지 미샤만 구매하겠습니다. 힘내세요~!!

미샤 덕분에 거품 뿐이던 화장품 시장이 소비자에게로 돌아왔다. 게다가 품질도 경쟁으로 좋아졌고 화장품 한류를 이끌며 수출도 하며 화장품 주식들은 황금기를 보냈지. 과거 에이블씨엔씨 주가 상승기에 수익을 올렸던 개미입장에서 진심으로 서회장이 재기해서 대박을 다시 터트리길 바란다.

트위터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