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닷속으로 서서히 빨려 들어가는 세월호를 보며 "내 새끼 살려 달라"는 울부짖음이 하늘을 덮고 있는데도 어느 누구 하나 선체로 들어가지 않았다.
2 초기 구조 실패에 대한 책임 소재를 가리는 데 반드시 규명돼야 할 사안이다.
3 세월호 침몰 신고를 접수하고 30분 만에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사고 해역에 가장 먼저 도착해경은 사지에 놓여 있는 이들에겐 유일한 희망이었다.

영국 가디언지는 이런 구조실패에 유럽에선 자리를 버틸 지도다는 없다고 했다. 영국이 종북이거나 대한민국이 개차반이든지...둘 중 하나다.

가난하고 힘없는 지역 안산
이 대참사가 강남지역 아이들였다면
재벌들 손자들였다면
고위 공무원 주요 인사들 손자들이 대거 포함됐더라면
그래도 배 안에 든 아이들을 손놓고 보고 있었을까?
어느 놈이 시체장사라 했을까?
약자이기에 당하고 그래서 더욱 분노가 치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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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naportal: 실종자 1명도 못 구한 정부 '오판 책임론' http://t.co/5aJXlM1NgX

@jwlee666: 실종자 1명도 못 구한 정부 '오판 책임론' http://t.co/MbunGmY4sf

@nicheinmo: [서울] 실종자 1명도 못 구한 정부 '오판 책임론' http://t.co/qEH3bgpNVg | 한마디로 잔인했다. "내 새끼 살려 달라"는 울부짖음이 하늘을 덮고 있는데도 어느 누구 하나 선체로 들어가지 않았다. 아니 귀를 막고 외면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