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폴 그레이엄의 Keep Your Identity Small 을 번역한 글입니다.
2 자바스크립트나 베이킹이나 뭐 또 다른 주제로 얘기할 땐 안 그런데, 꼭 종교 얘기만 하면 서로들 물어뜯어서 개판으로 종결된단 말이죠.
3 이를테면, 프로그래밍 언어들의 상대적인 장점에 대한 질문도 때로는 아주 광신적인 언쟁으로 변질될 수 있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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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sskr: 폴 그레이엄 "니 종교가 구리다고 했지, 니가 구리다고 안 했어!" http://t.co/Op5kj3XXU9 "종교와 정치를 이야기할 때, 주제가 아닌 정체성을 놓고 싸우니 답이 없죠. 스스로에게 더 많은 딱지를 붙일수록 사람은 더 멍청해지게 돼요."

@sonkiza: [일독권함] "정치나 종교 얘기 할 때 왜 사람들은 그렇게 왈왈 물어뜯나?" http://t.co/vfxug3SR0D 요지는 자신의 정체성을 허물 수 있는가? 저는 가능하다고 보는데, 이런 의견 꺼내는 순간 사꾸라-변절-프락치 시비를 부른다는 ㅠㅠ

@Aidones: http://t.co/hj4dyRl0h3
"제 생각에, 사람들은 종교와 정치를 자기 정체성의 일부라고 생각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자기 정체성의 일부를 놓고 벌이는 토론이니 당연히 결실 있는 논쟁이 되지가 않죠. 당연히 편파적으로 되어 버려요."

@TheoHolic: “어떤 주제든간에, 토론을 통해 결실을 맺으려면 참여자 전원이 자기 정체성 문제를 끄집고 오지 말아야 합니다.” 토론으로 시작해 논쟁으로 빠져 열내고 상처받는 이유는 토론에 자기정체성을 들고 참여하기 때문. http://t.co/d9hAnY0H1u

@kori2sal: @pokapolo @ppoilove @calmssea 일부분은 이것과도 맞닿아 있는 문제 같네요... http://t.co/5sEQMNR9uA

@windowtoto: 폴 그레이엄 “니 종교가 구리다고 했지, 니가 구리다고 안 했어!” | ㅍㅍㅅㅅ http://t.co/T65tIfhwtG

@iceteamania: 폴 그레이엄 “니 종교가 구리다고 했지, 니가 구리다고 안 했어!” | ㅍㅍㅅㅅ http://t.co/r6vEPUgaGK

@ahastudio: 역시 폴 그레이엄. “종교나 정치 이야기를 할 때, 참여자가 토론에 자기 정체성을 끌어들이면 주제 자체가 아니라 소속에 의존해 이야기의 결론을 내려고 하게 돼요.” http://t.co/f9CjPJNczM

@romanus94: 폴 그레이엄 “니 종교가 구리다고 했지, 니가 구리다고 안 했어!” | ㅍㅍㅅㅅ http://t.co/L1FhOF9lpm

@brothercheol: [공유] 정치와 종교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주의해야할 점... http://t.co/zOWY9r2N7T

@ssuerm: 폴 그레이엄 “니 종교가 구리다고 했지, 니가 구리다고 안 했어!” | ㅍㅍㅅㅅ http://t.co/DIcm589rBt

@ssuerm: "자바스크립트를 주제로 한 스레는 절대로 그렇게 단시간에 확 안 커져요. 참여하려면 어느 정도의 전문성이 필요하다고들 생각하는 분야니까요. 하지만 종교라면 전국민이 전문가죠."
http://t.co/DIcm589rBt

@ktggyn: 폴 그레이엄 “니 종교가 구리다고 했지, 니가 구리다고 안 했어!” http://t.co/0XfM1XwtBx

@Action1624: http://t.co/3TRzm2500M 이거 괜찮네, 아무 주제의 토론에나 정체성 들이밀고 전투하지 말 것.

@khrux: 폴 그레이엄 “니 종교가 구리다고 했지, 니가 구리다고 안 했어!” | ㅍㅍㅅㅅ http://t.co/YplI2BwQJ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