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 기사는 [더딴지] 12호에 실린 기사의 전문입니다.
2 게다가 실재로 <데미안>의 주인공 싱클레어는 까대기적 읽은 척의 풍부한 빌미를 제공한다.
3 특히 어려서는 부모에게 일방적인 보살핌을 받은 죄(?)로 커서 또 일방적인 기대(학업과 취업의 문제, 착한 자식 되기 등)에 부응해야 할 순간이 왔을 때 그런 좌절이 많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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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nzis: 교양의 끝판왕. 읽은 척 매뉴얼. 너부리 편집장인이 200자 원고지에 한 획 한 획 정성스레 써 내려간 본격 교양인 양성 후로젝트. [더딴지]읽은 척 매뉴얼- 데미안 http://t.co/mqHYjyspUv http://t.co/589jJZgYpi

@ddanzis: 현지 특파원의 생생한 경험과 인터뷰 기반 프랑스 탈로망, 탈로망스 본격 서스펜스 스릴러. 프랑스는 낭만의 도시가 아님. [문화]프랑스라는 이름의 파라다이스 <5> http://t.co/mqHYjyspUv http://t.co/gQdIKt2p3b

@ddanzis: 최근 3D프린터로 권총 제작까지 가능해 졌다고 하는데… 좀 명랑하게 활용할 방법은 없는 걸까요? [강연]과학같은 소리하네 7회 <입체인쇄 하고 있네> http://t.co/mqHYjyspUv http://t.co/PeqEzRvuRt

@newtoilet: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에 대한 읽은 척 매뉴얼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현재 절판된 <읽은 척 매뉴얼> 책은 멘토르 출판사를 통해 개정 증보판의 형식으로 조만간 다시 출간될 예정입니다. http://t.co/qAhX4mSksZ

@ddanzis: 자기가 병신 같다는 것을 인정하는 바로 그 순간이, 어쩌면 그 병신성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일말의 가능성을 만드는 순간일지도 모릅니다. http://t.co/mqHYjyspUv [더딴지]읽은 척 매뉴얼- 데미안

@newtoilet: '너 자신을 알라'는 사실 너 자신이 병신임을 알라는 말을 완곡하게 표현한 것인 지도 모르겠어. 그래서 진정한 나를 찾는 게 어려운 거지. 찾는 거는 '나’인데 자꾸 병신만 보이니까 내가 아닌 거 같거든. http://t.co/qAhX4mSks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