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오늘 자사와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바일 게임사인 컴투스의 지분 21.73% 및 경영권을 양수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게임빌은 지난 6월 유상증자를 통해 600억원이 넘는 현금 자산을 확보한 이후 자사의 모바일게임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인수 업체 파악에 적극적으로 나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3 게임빌인수컴투스의 지분은 최대 주주인 이영일 부사장 및 특수 관계인이 보유했던 주식이며 인수 금액은 주당 3만 2,470원으로 인수 총액은 700억원에 달한다.

근데 컴투스 해외 퍼블리싱 역량이 의지만 있지 제대로 뚫은 채널은 없지 않나?

박지영 사장은 물러나는걸로.. 그나저나 컴투스 밸류에이션이 3500억씩이나 되나

시가총액이 10월 4일에 3천억이었는데 프리미엄이 10%도 안되닌깐 엄청 저렴한 셈이지만 실상은 게임빌이 급하게 사면서 너무 비싸다고 투덜댔던게 아닐까 싶네요. 박지영 대표도 지친것 같고.. 좋은 인수는 양쪽에 다 아니었다고 봅니다. 박지영, 이영일 부부가 최후 승리자 ㅎㅎ;

컴투스 직원들이 좀 불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