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랭클리는 SKP 미국법인(이전 틱톡팀이 많은 부분 담당한다고 알고 있음)이 만든 서비스인데..
2 국내 시장만 놓고 보자면 '사라지는 메시징'이라는 분야가 이제 막 생겨나고 있어서, 골목상권 침해라는 표현은 아직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
3 Shot.ly 를 만든 저희 입장에서는 '사라지는 메시징' 서비스국내에 많이 나오면..

다음은 샤틀리 개발한 버섯돌이의 댓글 ... 샤틀리를 만든 버섯돌이입니다. 프랭클리는 SKP 미국법인(이전 틱톡팀이 많은 부분 담당한다고 알고 있음)이 만든 서비스인데.. 해외 시장을 겨냥해서 만든 서비스로 보입니다. 올해 초부터 스냅챗이 워낙 강세였으니.. 비슷한 컨셉으로 만들어보자는 사람이 여럿 있었을 것 같은데, 저도 그 중의 한 명입니다.
국내 시장만 놓고 보자면 '사라지는 메시징'이라는 분야가 이제 막 생겨나고 있어서, 골목상권 침해라는 표현은 아직 맞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보호받으면 좋겠지만.. 그건 너무 한것 같아요)
스냅챗이 휩쓸고 있는 미국 시장에서 제대로 사업을 하려면 굉장히 힘들 것 같고, 한국에서도 비슷한 서비스가 나오고 있으니 프랭클리도 국내 마케팅을 시작한게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만든 팀의 결정이 아니라 SK플래닛 한국 수뇌부가 긴급하게 결정한 것이 아닐까라는 추측도 가능합니다)
'사라지는 메시지'라는 분야가 미국에서는 스냅챗을 통해 먹히고 있으니, 전 세계적으로 비슷한 카피캣이 생겨나는 것은 당연히 보이는데, 이후에 어떤 특색있는 서비스로 이용자에게 어필할지가 관건이라 생각됩니다. 왓츠앱을 카피했지만.. 카톡은 차별화 요소로 그룹채팅을 도입했고.. 라인은 스티커 등을 도입했듯이 말입니다.
Shot.ly를 만든 저희 입장에서는 '사라지는 메시징' 서비스가 국내에 많이 나오면.. 경쟁은 치열하겠지만 시장을 키우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으리라 스스로 위로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우려스러운 점은 티스토어에서 전략적으로 밀어주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인데.. 이 부분은 어쩔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