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몇권의 책 리뷰가 밀려 있다고 지난번 포스팅에서 말한 적이 있는데, 생각해보니 그 책들에 대한 리뷰를 자꾸 미루게 되는 까닭 중에 하나는 그 책들이 별로 재미가 없어서였다.
2 나는 나름대로 우리나라의 unique한 특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경제성장을 이룩했기 때문이며, 그 unique함이 꼭 wrong 한 부분은 아닐 수 있다고 생각한다.
3 무엇보다 불편했던 점은 일정한 통계의 범위를 놓고, (예컨대 OECD 국가들의 평균) 그 안에서 많이 벗어나면 우리나라의 실태를 ‘기형적’이라고 정의해 버리는 것이었다.

unique함이 꼭 wrong 한 부분은 아닐 수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