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화감독 미야자키 하야오(宮崎駿)의 신작, ‘바람 불다’ (원제:風立ちぬ)가 일본에서 지난달 20일 개봉했다.
2 세계가 붕괴할 것 같은 장렬한 경험을 통해 ‘이 가치관이 중요하다’든가, ‘인간은 이래야만 한다’는 호언장담을 포기했다.
3 그러나 ‘나 자신이 진 것이 아니다’는 자부심은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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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xist21: 영화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 인터뷰, 제로센 설계자의 꿈 http://t.co/N4xa05Yd2g

@muhyeul: 미야쟈키 하야오 인터뷰를 읽으면 일본인은 패전 책임지고 피해자에게 사과를 하지 않는다는게 아니라, 사과라는 개념 자체가 없는것임이 분명해졌음... 흠좀무;

http://t.co/BfhRwG3SsV

@lentomelos: "호리코시 지로도 한 사람의 일본 국민으로서 전쟁의 책임을 떠안고 있지만, 한 명의 기술자가 역사 전체를 책임질 필요는 없다… 이것이 좋고 이것은 나쁘다고 그 시대에서는 누구도 거만하게 말할 수 없으니까." http://t.co/o7xCbVMKcz

@euke1974: 영화감독 미야자키 하야오 인터뷰, 제로센 설계자의 꿈 http://t.co/OFoUzyDBbB

@ioninote: 영화를 보고 나야 뭔가 판단이 서겠는데... 국내 개봉이 가능할까?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인터뷰 http://t.co/hkOMLdyDxd 와 기자의 시선 http://t.co/OiK9nzmMOR

@keonil: http://t.co/JnicMIpuLm 미야자키 감독이 제로센 개발자를 주인공으로 한 최신작 “바람 불다”를 주제로 아사히 신문과 인터뷰. 봐야 알겠지만, 엔지니어의 로망을 중심으로 한 개인사만에 초점. 근데 할배, 나이 드시니 눈치 안보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