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덴마크의 실존주의 철학자 쇠렌 키에르케고르는 일찍이 절망을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고 규정했다.
2 하지만 저자들은 각 개인이 이기적인 DNA의 집합체에 불과하다는 주장을 인정하더라도 어느 수준을 넘어서는 진보는 유전자이기심을 극복해야 가능하다고 말한다.
3 따라서 함께 있을 때 즐거움을 느끼고 본의 아니게 외톨이가 될 때는 불안감을 일으키는 유전자가 진화를 통해 살아남으면서 인간은 강한 유대감을 선호하는 성향을 지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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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flavored: 신간: <인간은 왜 외로움을 느끼는가>
사람의 건강을 해치고 생활을 엉망으로 만드는 외로움. 외로움이 인간이 사회적 유대를 추구하고 타인들과 관계를 회복하도록 하는 자극제로서 발달했다고 이 책은 설명합니다. http://t.co/a3iFilaNX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