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부가 최근 건설사(시행사)들이 보유한 미분양 아파트를 전셋집으로 내놓도록 지원하겠다는 대책을 발표하자 파주·김포·청라 등 미분양 주택 밀집 지역에서 전세를 놓고 있는 ‘하우스푸어(집 있는 빈곤층)’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2 한편 정부미분양 아파트 전셋집 전환이 일부 부작용이 있지만, 장기적으로 신도시 부동산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란 의견도 적지 않다.
3 중대형 아파트 하우스푸어의 어려움이 특히 커질 것이라는 게 중개업계의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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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eeree: “대출비중이 높다는 이유로 계약을 꺼리는 세입자에게 재직증명서까지 보여주면서 어렵사리 전세를 놨는데 지난주 정부의 미분양 주택 전세 전환 소식을 듣고 세입자가 올가을에 전세보증금을 빼 달라고 해 앞이 캄캄하다” http://t.co/5lUb6khe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