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키라, 明(밝을 명), 晃(밝을 황), 昭(밝을 소), 光(빛 광) 등 빛과 관련된 한자들을 이렇게 읽곤 한다.
2 하지만 중요한 건 이 만화는 지금의 시대에 나올 수 없는 종류라는 점이에요.
3 특히 <동몽>은 건축가의 스케치를 보는 듯한, 아파트 조경 설계도를 보는 듯한 느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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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ohoshi_: 윤태호, 연상호, 이진 세 분과 함께 한 [아키라] 이야기. 그림을 실어서 설명을 도와야 맞지만 코단ㅅ ㅑ와 반ㄷ ㅏ이비주얼의 벽은 높았다.... 나중에라도 허락 오면 실을 예정. http://t.co/BzomzdtWaG

@WongIngHo: "이 작가의 가장 큰 특징은 배경에 접근하는 태도 같아요. 칸을 채우기 위해 배경을 그리는 게 아니라 가상의 공간을 완벽하게 설계해 놓고 그 다음에 이야기를 그리거든요. 소실점에 대한 감각도 남다릅니다" http://t.co/jh55TA6g37

@JeongtaeRoh: "그 얘기 하시니 떠올랐는데, 아키라나 데쓰오의 힘이 360도로 뻗어나가는 모습은 욱일승천기와도 닮아 있어요." http://t.co/yUdV1Z7way

@JeongtaeRoh: "<아키라> 이전에는 한 면을 채우듯이 자줄을 넣지는 않았거든요. 보통 소실점이 있으면 공간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든 소실점 하나만을 향해서 효과선을 넣었는데, <아키라>에는 효과선이 각각의 면에 붙어 있어요." http://t.co/yUdV1Z7way

@JeongtaeRoh: 기술적 요소들을 '내가 이거 안다~'고 뽐내는 기색 전혀 없이, 정말 잘 '설명'해주네. 윤태호 작가님에 대한 호감이 높아졌다. http://t.co/yUdV1Z7way

@redredseasea: 아키라...그 얼마나 내 마음을 설레이게 했던..단어인가.. 과거가 되어버린 그 작품이지만.. 어쩌면 우리의 미래일지도 모르는..http://t.co/zWxn0WMW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