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북에 사는 주모(68·여)씨는 2005년 1월 만 60세가 되면서 월 79만970원의 국민연금을 받기 시작했다.
2 주씨는 남편이 보험료를 덜 낸 것도 아닌데 유족연금이 싹둑 잘려나간 게 이해할 수 없었다.
3 하지만 보건복지부 측은 “어느 정도 필요성은 있지만 중복조정을 완화하면 연금지급액이 늘어나기 때문에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