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하철 안에서 시집을 읽는 건 너무 낯설어서, 꺼내지도 못했다.
2 삶의 불행을 노래(?)한 시지만, 끝없이 슬프지 않다.
3 그래서 그의 시를 읽으면서 우리는 얇게 웃기도 하고 얇게 울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