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검색 점유율 20%대로 국내 포털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이 모바일 시대에 걸맞은 이렇다 할 성과를 내놓지 못하면서 다시 한계에 봉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 게다가 다음 창업주이자 최대주주인 이재웅 전 대표가 최근 보유 지분 일부를 처분한 게 주가 하락에 기름을 부었다는 지적이다.
3 그러나 시간이 흘러도 변변한 성과가 없자 미래 가치를 반영한 주가가 하락세로 돌아서기 시작했다”고 전후 상황을 설명한다.

얼마 전까지 다음에서 근무했던 B씨는 “경쟁업체는 급변하는 모바일 시대를 맞아 야근에 주말 근무까지 하며 변화를 선도하려고 하지만 다음은 밤새 치열하게 고민하는 분위기가 없다. 확실한 오너십이 없는 기업 지배구조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특성”이라며 쓴소리를 감추지 않았다.

이 분은 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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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chaliebrown: 설립 이래 최대 위기 ‘다음커뮤니케이션’…모바일도 안되고 ‘다음’이 없네
http://t.co/88TG1WfVvx
최대 위기인 회사가 영업 이익률이 18%나 되는군...

@daum_wtk: 오늘 다음 또 아름다운 기사가. http://t.co/GR7XynfU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