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머니투데이 박준식 기자, 박진영 기자) 국민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운영하는 카카오의 IPO(기업공개)가 오는 2015년으로 예상되면서 투자은행(IB)들이 치열한 물밑경쟁에 나섰다.
2 거래소 관계자는 "카카오에 접촉을 시도하고 있지만 김범수 의장을 만나기 쉽지 않다"며 "회사는 규모를 키워 2015년에나 상장하겠다는 입장인데 카카오 같이 상징적인 곳은 증시 활성화나 코스닥 브랜드 향상을 위해서도 (상장을) 꼭 유치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3 코스닥 시장 1위인 셀트리온의 시총이 3조원대인 걸 고려하면 예상 가치라고해도 단숨에 상위권을 다툴 초대형 딜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