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년 전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책세상 펴냄)이 완간된 데 이어 (알베르 카뮈 · 장 그르니에 지음 , 김화영 옮김 , 책세상 펴냄) 까지 출간되었다.
2 그러나 편지는 일기와 달리 분명한 수신자가 있기에 상대방의 존재가 언제나 글보다 먼저다.
3 양쪽 가족의 안부, 경제적 어려움(특히 2차 세계대전 와중 계속되는 식량 부족에 대한 이야기), 지인들, 새로 나온 글에 대한 견해 등에 대한 대화가 들어찬 서한은, 우리가 카뮈와 그의 시대에 대해 기억하는 이미지의 이면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