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느 날 아버지는 미국을 가로질러 온가족을 로봇 콘퍼런스에 데리고 갔습니다.
2 하지만 올해 6회째를 맞는 데뷰에서 여태 단 한번도 네이버를 창업한 이해진 의장의 꿈과 혁신에 관한 고민을 들을 기회는 없었다는 것이다.
3 가장 성공한 벤처기업 중 하나인 네이버(NHN)도 매년 개발자 회의를 한다.

어릴 때 백과사전을 읽기를 좋아해 검색 회사를 만든 이야기, 창업 후에 자본가의 공격으로 연간 이익 100억원 수익을 내는 알짜 기업이 코스닥 등록 심사에서 3번이나 미끄러진 이야기, 2011년 일본 동북부를 강타한 지진과 쓰나미에 NHN재팬 직원 안전을 챙기기 위해 남모르게 애썼다는 이야기, 모바일로 변신하지 않으면 안되는 절박한 이유에 이르기까지 이해진 창업자도 공유해야 할 경험, 들려줘야 할 이야기가 많다. 그런데 그는 ‘얼굴없는 의장’을 자임하고 있을 뿐이다.

이재웅님의 댓글:
정확한 이유야 본인만 알겠지만 한국 언론의 취재가 유별나서에 한표..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sview?rMode=list&cSortKey=depth&allComment=T&newsid=2013052016330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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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2484: [기자수첩]이해진 NHN의장 등 창업자들 왜 은둔하나? http://t.co/j5ZmaFWAd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