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ata Curation] 展은 컴퓨터 기술, 미디어의 발전에 따라 빠르게 축적되는 데이터가 예술과 디자인, 건축 분야에서 이용되는 방식과 그 해석에 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2 주어진 상황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디자인의 전통적인 접근이었다면, 다차원적인 대량의 데이터를 선택적으로 분류, 매니지먼트하며, 부각되지 않는 의미들을 찾아내고 활용하는 것이 미래의 디자인이 추구해야 할 방식입니다.
3 큐레이션(curation)이 가지는 ‘선택’의 중요성과 책임감을 디자이너, 작가, 관람객이 어떤 방식으로 나누어 가질 수 있는지 국내외 18명의 작가의 30여 작품을 통해 생각해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