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 실리콘밸리의 글로벌 IT기업들이 직원들을 일터에 붙잡아두기 위해 세계 최고수준의 다양한 복지혜택제공하고 있다고 AP통신이 1일(현지시간) 전했다.
2 특히 최근 최고경영자(CEO)가 된 마리사 마이어는 재택근무를 금지한 후 공짜 음식과 마사지, 체육관 등 이전보다 다양한 복지혜택으로 직원들을 유혹하고 있다.
3 이 지역 미래인재연구소의 캐빈 휠러는 "비록 회사가 음식과 잠자리, 머리 깎는 것까지 제공하더라도 직원들은 집에 가야한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은 바베큐 전용 건물, 스시 전문점, 야외 영화관, 멕시코 식당, 항상 은행원이 대기 중인 은행 등과 함께 공짜 셔틀버스와 기차, 한달간의 휴가, 완벽한 의료보험, 스톡옵션 등 실리콘밸리의 전통적인 복지혜택도 그대로 제공해 주고 있다.

야후는 실리콘밸리의 행복한 일터 문화의 원조격이다. 요가와 에어로빅과 유사한 카디오 킥복싱, 골프 레슨 등과 함께 스키 리조트나 테마파크 할인권 등을 제공하면서 미국 내 행복한 일터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최근 최고경영자(CEO)가 된 마리사 마이어는 재택근무를 금지한 후 공짜 음식과 마사지, 체육관 등 이전보다 다양한 복지혜택으로 직원들을 유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