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끔 타임라인을 보면 초등학생 자녀들을 둔 부모들이 아이들의 공부 계획을 올린다.
2 Dropbox의 CEO가 공동 창업자를 두시간만에 찾았는데, 다른 사람들이 아니라 그 친구가 코파운더가 된 가장 중요한 이유는, 이야기 하자마자 40분인가 만에 그 친구가 당장 학교를 그만두겠다고 했다는 것.
3 얼마전에 워크샵에서 팀원들에게 이부분 특히 강조를 했다.

얼마전에 워크샵에서 팀원들에게 이부분 특히 강조를 했다.
아무리 좋은 생각, 좋은 말, 다 필요없고 소용없다는 것. 밖에 있는 사람중에 누가 그런걸 알겠는가? 실제로 론치 하기 전까지는.
계획 짜놓고 전략 짜놓으면 마치 일 다 된것같고 세계 정복한것 같이 느껴지는 우를 범하지 말자고 했다.
근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 나 포함 -- 자기 계획이 주는 매력에 스스로 사로잡히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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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hn: "재밌고 내가 좋아하는 일... 언젠가 해야지. 10년쯤 뒤에 좀더 안정되면.."
다 좋은데, 딱 한가지 문제가 있다. 정말 당신 앞에 10년이 보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가? 진짜? http://t.co/bFR643mCOH

@ontheroad365: 쉬핑의 컬처.

재미있는 일을 발견해서, 과감히 뛰어들고, 쉬핑 하는것.
이게 세상이라는 거대한 파도에서 그나마 조그마한 차이를 만들어 내는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http://t.co/ZFuBbqyZbt

@gulthee: http://t.co/0rBM7QZzUP 요즘 내 관심사는 '도대체 기술이 없는 일반인들은 뭘 할 수 있는가'이다. 고만고만한 서비스들의 스타트업들을 보는 걍, 조금 재밌는 거 좋아하는 직장인 포지션의 나님은 기술 가진 그들이 부럽긔.

@likelink_kr: Memories Reloaded: 쉬핑의 컬쳐 http://t.co/6l9gjMLqix

@seanchoe_kr: 정말 좋은 글. 모두에게 강력 추천함과 동시에 저 자신의 찔림도 있네요. @chang1 "쉬핑의 컬쳐" http://t.co/YGVsyQNWvY

@lunamoth: Memories Reloaded: 쉬핑의 컬쳐 http://t.co/jbyCBf0YVD // 확실히 의무감에 사로잡히면 재미가 떨어지는것 같네요. 10만킬 목표로 잡은후에는 와우 접속 잘 안하게 되는듯;

@ingray: 쉬핑의 컬쳐 '세상은 당신이 어떤 원대한 꿈을 가지고 얼마나 착실한 계획을 세우느냐에 따라서 당신을 평가하지 않는다. 아니, 아무도 그걸 신경조차 쓰지 않는다. 당신이 아주 조그마한 거라도 "하면" 그... http://t.co/KhJ2tr9i4J

@UnsteadyFlow: http://t.co/GEyN38Ltsb "재미있는 일을 발견해서, 과감히 뛰어들고, 쉬 핑 하는것. 이게 세상이라는 거대한 파도에서 그나마 조 그마한 차이를 만들어 내는 제일 좋은 방법이 라고 생각한다."

@papa_coding_bot: 쉬핑의 컬쳐. 점심먹기전에 한번씩 읽어주자. http://t.co/qUUc5uQP7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