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창원 타파스 미디어 대표는 국내 벤처업계의 유명 인사다.
2 하지만 한국에서 성공을 거두는 웹툰과 미국에서 성공을 거두는 웹툰은 다르다고 한다.
3 하지만 그는 "미국에 웹툰 포털을 만들겠다"며 사표를 냈다.

김 대표는 미국 만화 시장의 한계를 "마블·DC코믹스 등 대형 스튜디오가 작가를 통제하면서 초능력 영웅(super hero) 만화만 만들어내는 것"으로 분석했다. 만화 창작 시스템에 제약이 있기에 자유로운 발상이 없고 소비 계층도 한정적이란 것이다. 반면 "한국 웹툰은 작가가 창작을 주도하고 소재에도 제약이 없다"며 "웹툰과 같은 시스템을 미국에 도입하면 누구나 좋아하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 봤다"고 했다.

... 미국 만화산업에 이런 한계가 있다는 것을 캐치하셨네요. 이런건 어떻게 하면 발견할 수 있을까?

"강남스타일이 노래가 서정적이어서 뜬 게 아니잖아요. '이건 대체 어디서 튀어나온 건가' 싶어서 뜬 거죠. 저희가 찾는 웹툰도 이런 겁니다. 특이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거요."

아 이거 타파스틱 이군요. 런칭할때 가보고 안 가봤는데 성공해가고 있나 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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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ima7: 억대구글연봉 마다하고 미국에서 웹툰 스타트업 창업한 @chang1 님. http://t.co/eDvCHe0hVP @redsox_cs 님의 기사로 소개. 축하!

@indibranding: 축하드립니다. 파이팅 RT @estima7: 억대구글연봉 마다하고 미국에서 웹툰 스타트업 창업한 @chang1 님. http://t.co/bSpHWpbbU7 @redsox_cs 님의 기사로 소개. 축하!

@bin2k1: “@estima7: 억대구글연봉 마다하고 미국에서 웹툰 스타트업 창업한 @chang1 님. http://t.co/tACH7WmUZC 김창원 타파스 미디어 대표. 10월 북미 최초의 웹툰 포털 '타파스틱(Tapastic)'을 공개했다고

@SparkLabsKorea: "자유로운 창작 가능한 웹툰 미국에서도 통할 거라 확신" - Chosunbiz - 프리미엄 경제 파워 http://t.co/EVKIhPn9jL

@ulsanin: 미국인에게 먹히는 웹툰은?“@estima7: 억대구글연봉 마다하고 미국에서 웹툰 스타트업 창업한 @chang1 님. http://t.co/ybIbW8jqwT @redsox_cs 님의 기사로 소개.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