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셀러유형 크리에이티브 오너(Creative Owner)
2 그러나 그는 끝까지 주변 사람들을 설득하고 스스로 공부해 가면서 결국 3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멋진 사옥을 지었다.
3 그러나 1990년대 후반기 들어 이 단어는 자취를 감췄다.

김미경쇼에서도 소개한 것처럼 조수용 대표의 일은 한마디로 설명하기 쉽지 않다. 과거에 그가 뭘 했는지를 훑어보는 게 빠르다. 일단 그는 디자이너로 네이버에 입사했다. 거기서 네이버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녹색창을 직접 만들었다. 한글 캠페인의 일환으로 그 유명한 나눔폰트를 만들어 무료로 배포했다. 그 덕에 2010년에 칸 광고제에서 은상을 받았다. 그러다가 느닷없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있는 네이버 사옥 ‘그린팩토리’를 직접 지었다. 녹색창에서 그린팩토리까지. 참으로 장대한 스케일의 ‘오지랖’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