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목할 만한 중량감 있는 정치인 중에 그 시작과 끝을 모두 온전히 지켜본 첫번째 사례가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정치라는 것이 언제 어떻게 바뀔지 아무도 모르는 것이며, 유시민 또한 언제 갑자기 다시 현장으로 불려 나오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기도 하다.
2 불운하기도 했지만, 오늘날의 정치적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은 유시민 스스로의 선택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이니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3 하지만 유시민은 그 시작과 끝이 다른 만큼 이런 문제에 전혀 연결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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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utukus: 딴지일보에 기고한 유시민 정계은퇴 관련 글입니다. http://t.co/ecNPcScf

@baltong3: 유시민 정도의 인물을 포용-활용하지 못하는 것 역시 우리 사회의 수준이다. http://t.co/41WJBFP9

@B9uD: 잘 읽었습니다. RT @murutukus: 딴지일보에 기고한 유시민 정계은퇴 관련 글입니다. http://t.co/dpsX9kTM

@Onyxring09: 그래서 부끄럽습니다... RT @baltong3: 유시민 정도의 인물을 포용-활용하지 못하는 것 역시 우리 사회의 수준이다. http://t.co/jhj5yIO5

@quegum: 가장 정의로울 것 같던 사람들 조차도 노무현이 상고출신이라는 점을 들어 은근히 깔보던 시절, 바로 그 점을 적나라하게 지적하며 서울대 출신 유시민이 노무현을 어깨에 올려 태웠었다. http://t.co/jsOjhmWv (물뚝심송님 글 중)

@quegum: 편히 쉬시라. 이제 남은 일들은 남아있는 우리가 어떻게든 해 볼테니까. http://t.co/jsOjhmWv 물뚝심송 님의 글 마지막 문구에서 가장 슬픈 어조로 이야기하던 김어준 총수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오늘 슬픕니다. 많이..정말..슬픕니다.

@Takeoff301: 예전 글 읽어 봄. // 유시민 은퇴 http://t.co/SVjaN7jY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