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K컴즈(066270)가 2011년 7월에 일어난 네이트·싸이월드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피해자들의 소송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해킹 사건의 책임이 회사측에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2 공개용 알집을 쓴 것이 해커에 뚫린 결정적인 원인이었느냐를 놓고는 의견이 갈린다.
3 반면 서울서부지법 민사12부 배호근 부장판사는 SK컴즈의 시스템과 직원들의 근무상황에서 문제점이 있다고 보고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