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천재 해커이자 인터넷 활동가였던 애런 스워츠(26)의 자살관련미국 의회에서 해킹 관련 개정법안이 발의되는 등 파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2 미국 하원에서 실리콘밸리를 대변해온 로프그랜 의원은 "애런에게 일어났던 일이 다른 인터넷 이용자에겐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개정이 필요하다"며 "법 적용범위가 너무 광범위하고 모호해 이 같은 부적절한 기소가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3 하버드대 로런스 레시그 교수는 "CFAA 법은 정부가 이용할 수 있는 '괴롭힘(Bullying)'의 도구였던 만큼 문제가 되는 부분을 제거해야 한다"며 "로프그랜 의원의 개정안은 좋은 출발선"이라고 평가했다.

기사를 읽어보고 달길.
단순히 침입하거나 보는 것과
그것을 이용해서 이익을 추구하는 것과
아예 시스템을 망가뜨리려고 조작하는 것과

이 모든 것은 같은 죄라도 죄질이 전혀 다르다는 것이다.


신호등 없는데서 무단횡단하는 것과
배임 횡령 주가조작 등등과 죄질이 동일하냐?

해커와 크래커는 다르다.

해커의 죄는 사이트의 '약관 위반' 수준이고
크래커의 죄는 '사이버 테러' 혹은 '사기, 절도' 수준이다.
여기의 이슈는 바로 거기서 갈린다는 것이다.

그런 것도 모르고 리플다는 거 보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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