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더 좋은 나라를 만들자는,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는 이상은 같지만 방식이 달랐을 뿐이다.
2 하지만 당락을 결정한 것은 '공감( Empathy )'이었다.
3 '계급'의 관점으로 봤을때 오바마가 선거인단 투표는 물론 득표수에서도 압도해야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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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galsae: 유권자는 계급 투표를 하지 않는다. 1) 경험에 근거한 판단이 정보를 대체한다. 2) 넘쳐나는 정보가 오히려 감성에 의존하게 한다 http://t.co/aZEpqxFF

@ssuerm: 박근혜 당선인은 '공감'을 뛰어넘어 아예 '동정'의 단계까지 갔다고 보여진다. 유권자와 후보가 공감하는 것을 넘어 동정표를 얻어내는 수준에 까지 갔다는 것이다. http://t.co/bcs96Fau

@ssuerm: 특히 오직 '한가지 쟁점'이 중요하다(예를들어 독재자의 딸은 안된다는 견해나 참여정부가 무조건 싫다는 견해)고 생각하는 유권자는 자신과 견해를 달리하는 후보자들에게는 결코 표를 주지 않는다. http://t.co/bcs96Fau

@ssuerm: 선거운동 기간 내내 나오는 많은 이슈 중에 자신이 이해할만한 것만 스스로의 판단 기준에 따라, 그것이 매우 비합리적이라고 하더라도 판단하고 결정한다. 정확성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http://t.co/bcs96Fau

@ssuerm: 정보 과잉 시대 ,탈산업화 시대의 선거에서 중요한 것은 유권자들이 무엇을(What) 생각하느냐, 유권자에게 어떤 정보를 주느냐보다 그들이 어떻게(How) 느끼느냐, 왜 그렇게 느끼느냐(Why)다. http://t.co/bcs96Fau

@eggry: 2012, 경험의 충돌 : 유권자는 계급투표를 하지 않는다 http://t.co/iqw4M3BB

@metavital: "경험에 근거한 판단이 정보를 대체한다… 박근혜 당선인은 '공감'을 뛰어넘어 아예 '동정'의 단계까지 갔다고 보여진다…… 특정 계층에게 그는… 아버지와 어버니가 모두 암살당한 불쌍한 여성으로 보였다는 것이다." http://t.co/Y2a1jQ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