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침체된 국내 자동차 산업의 활성화를 목표로 정부가 지난달부터 올해 말까지 시행하는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의 최대 수혜자는 수입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2 특히 하반기 각종 신차가 집중적으로 출시되고 있고, 연말까지인 세금 인하 혜택을 보기 위해 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의 발걸음도 이어지고 있다.
3 수백억 원의 세수입이 줄어드는 것을 감수한 정부의 개소세 인하 조치가 오히려 국산차의 입지를 좁히는 결과를 낳은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