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신은 인터넷 실명제라고 부르고 나는 제한적 본인확인제라고 부르는 그 제도.
2 하지만 ‘사실상의 실명제’란 완벽한 실명제는 아니라는 뜻이기도 하다.
3 공익을 다하지 못하면서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키니 위헌인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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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_jae_woon: 본인확인, 실명확인 헷갈리지 말자. 그게 왜 생겼는지, 꼭 필요한지 추측하지 말고 직접 알아보고 판단하자. http://t.co/1mNt1XJn

@8thflier: http://t.co/jPn6hPTr 한 시대의 제도를 떠나보낸 것이지 실명제라는 악법에 맞서 승리를 거둔 게 아니다. (…) 이 지경까지 온 건 들어야 하고, 합의해야만 하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보수의 음모’ ‘진보의 모략’으로 치부했던 탓 아닌가.

@channyun: "당신의 인터넷 실명제, 나의 제한적 본인확인제" http://t.co/QvNqMQFi 앞으로 정부가 나서서 할 일과 시민 사회가 할 일을 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명백한 위법에 대한 징벌적 법 규정이 더 많아야 한다고 생각. #fb

@ezoomin: 역시 좋은글 RT @channyun: "당신의 인터넷 실명제, 나의 제한적 본인확인제" http://t.co/5sep1DmD 앞으로 정부가 나서서 할 일과 시민 사회가 할 일을 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명백한 위법에 대한 징벌적 법 규정이…

@freehn: 제한적 본인확인제란 그 당시 한국 사회가 해낼 수 있던 ‘한계이자 최선’이었다. 멍청한 노무현 탓도, 이명박의 음모도, 새누리당의 꼬장도, 민주당의 몽니도 아니라, 우리 모두가 만들어낸 한계이자 최선 말이다. http://t.co/JTVcAwDd

@mrsuh: 당신의 인터넷 실명제, 나의 제한적 본인확인제 - 제한적 본인확인제가 한계가 있는 동시에 최선이었다는 의견. 그런데 어차피 추적할 수 있다면 없애도 될 제도 아니었나. http://t.co/2zVlYBZ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