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4년 아테네 올림픽그리스 정부가 쏟아부은 돈은 지금 환율로 계산했을 때 110억 달러(12조 원)입니다.
2 당시까지만 해도 가장 고비용 올림픽이었던 아테네 올림픽이 마무리 되는 시점에 그리스 정부는 재정 적자가 GDP의 6.1%, 국가 부채는 GDP의 110.6%라고 EU에 신고했습니다.
3 아테네 올림픽 자체가 그리스 경제 위기를 초래했다고 단언하기는 힘들지만, 아테네 올림픽을 통해 그리스 정부의 공공부분 지출이 무분별하게 늘어났다는 건 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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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suh: 아테네 올림픽은 그리스 경제를 어떻게 몰락시켰나? - 올림픽에 대한 과도한 투자로 그리스가 경제위기에 처했을 수도 있다는 지적. 한국은 거대 토목공사를 벌였고 평창올림픽이 도사리고(?) 있다. http://t.co/WMQO80l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