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넝쿨째 굴러온 당신 ' 국민남편 유준상 이 공공의 적 에 등극했다.
2 하지만 방귀남은 이에 굴하지 않고 "난 남자 쪽에서도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3 이에 부원장과 다른 의사들은 "여긴 미국이 아니다.

방귀남이 정상이죠~
우리나라 남자분들은 너무 가부장적인 면이 있어요.
시부모님도 마찬가지...
옛날 남존여비사상은 버리셔야해요~!!

여자들은 시댁에서
잔소리며 구박이며 싫은 소리에
눈물훔치면서 몇날며칠 쉬지도 못하고
일만하다오는데

남자들은 쇼파에 앉아 장인장모 비위만 맞춰주거나
잠만 자다오는데도 싫다고 질색하잖아요

사위노릇보다 더 힘든게 며느리노릇인데
여자들이 시댁 힘들다하면
이해해주고 위로해주면 덧나나요?
처가 싫은건 당연하고
시가 싫으면 패륜년 만드는 이상한 나라

남편이 명절에 고향친구만난다며 나댕기는동안
팔다리 부르트게 일하며
가족들 티비보며 하하호호 웃을때
혼자 주방에서 설거지하는 아내분 생각 한번이라도
하시나요?

명절일을 아내일로만 몰아붙이니

남자들 군대문제나, 돈문제에는 그렇게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잘 따지면서
꼭 시댁-친정문제에선 쏙 발빼면서 전통, 관습 운운하더라.